🏦 은행 창구 매니저

🗓️ 프로젝트 기간: 2021.12.20 - 2021.12.31

Contributor

🐹 제리 😆 제이티

프로젝트 설명

✔️ 구현모습

...

[은행 창구 매니저]

✔️ 은행에서 일어나는 일을 프로그래밍적 사고 관점에서 구현

✔️ 대출 업무 은행원과 예금 업무 은행원이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코드 구현

✔️ 은행원과 고객 사이에 교류할 수 있도록 코드 구현

Step 1. Queue 타입 구현

💡 1-1. keyword

• LinkedList, Queue
• struct vs Class

🤔 1-2. 고민했던 점

LinkedList의 타입 sturct vs class 초기에는 LinkedList를 struct로 구현하였지만 LinkedList내부의 node는 참조타입인 클래스로 구현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예시로 아래 코드를 실행하는 경우 LinkedList 내부의 node가 정상적으로 변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var queue = Queue<Int>()
queue.enqueue(1)
queue.enqueue(2)

var queue2 = queue
queue2.enqueue(3)

따라서 Linkedlist와 같이 참조타입의 Node를 가지는 경우, Node의 참조 관리를 위해 class로 구현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LinkedList 양방향 vs 단방향?

LinkedList의 타입을 양방향으로 지정해야할지 고민하였습니다. tail을 head.previous로 접근하는 방법을 구현할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Queue에서 LinkedList를 사용할 때 단방향이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단방향으로 구현하였다.

typealias 사용

LinkedList 타입을 구현되지 않은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typealias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아래 코드와 같이 LinkedList에 제네릭타입을 사용하는 코드를 미리 구현해서 코드 수정 시 대응하기 수월하였습니다.

// LinkedList 타입이 구현되지 않은 상황
typealias LinkedList = Array

private var items: LinkedList<T>

// LinkedList 구현 완료
private var items: LinkedList<T>

Step 2. 타입 구현 및 콘솔앱 구현

💡 2-1. keyword

• Delegate 구현
• 은행, 고객, 은행원 등 작성한 타입 활용

🤔 2-2. 고민했던 점

총 업무 시간을 계산하는 주체

• 은행원의 업무 문제가 생긴다면 은행원이 처리하지 못한 시간이라고 판단하여 은행원이 업무 시간을 결정하는 주체로 코드를 작성하였습니다.
• 해당 기능은 delegate 패턴을 이용해서 구현하였으며 STEP 2는 은행원이 1명이어서 단순하게 처리 시간을 더해주는 코드를 작성하였습니다.

print("\(customer.customerNumber)번 고객 업무 시작")
delegate?.checkTime()
print("\(customer.customerNumber)번 고객 업무 완료")
delegate?.checkCustomer()

delegate 패턴으로 구현

Banker 내에서 Bank의 프로퍼티 변경을 위해서 Banker의 일을 Bank에게 위임하는 형태로 구현하였습니다.

protocol BankDelegate {
    func checkTime()
    func checkCustomer()
}

extension Bank: BankDelegate {
    func checkCustomer() {
        let customerCountAtOnce = 1
        totalCustomer += customerCountAtOnce
    }

    func checkTime() {
        let secondsAtOnce: TimeInterval = 0.7
        totalTime += secondsAtOnce
    }
}

Bank를 class로 구현

• Delegate 패턴을 사용하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Delegate Protocol을 채택한 Bank 타입이 struct인 것이 문제의 원인이었습니다.
•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ank를 struct로 구현하는 방식을 포기하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error handling

• customer가 nil인 경우에 customer의 업무를 처리하려는 taskWithError()가 실행되면 notExistCustomer 에러를 발생시켰습니다.
• 해당 에러를 처리하는 메서드인 task()를 따로 구현하였습니다.

private func taskWithError() throws {
    guard let customer = customer else {
        throw CustomerError.notExistCustomer
    }
    ...
    
private func task() {
    do {
        try taskWithError()
    } catch {
        print(error.localizedDescription)
    }
}

속성을 정할 수 있는 메서드 구현

// 사용법
input(with: "입력 : ", useTrim: true)

// 구현 코드
func input(with message: String = "", useTrim: Bool = false) throws -> String {
    ...
    if useTrim == true {
        inputValue = inputValue.trimmingCharacters(in: .whitespacesAndNewlines)
    }
    return inputValue
}

• 메서드 파라미터에서 메서드 내부 속성을 정의할 수 있도록 코드를 구현하였습니다.
• input 메서드를 사용한 것만으로 print()와 readline이 동시에 가능하게 만들었고 결과값에 trim 설정 또한 지정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Step 3. 다중처리

💡 3-1. keyword

• GCD
• protocol 추상화

🤔 3-2. 고민했던 점

GCD 구현

• DispatchQueue 2명의 예금업무 은행원과 1명의 대출업무 은행원의 처리를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서 concurrent queue인 global()을 이용하였습니다.

• DispatchSemaphore 각 업무에 대해 DispatchSemaphore를 생성하였고 각 업무의 은행원의 수만큼 semaphore의 파라미터를 지정하여 접근할 수 있는 스레드의 수를 허용하게 하였습니다.

  let loanSemaphore = DispatchSemaphore(value: loanBankerCount)
  let depositSemaphore = DispatchSemaphore(value: depositBankerCount)
  DispatchGroup

customer마다 비동기적으로 처리되는 업무를 banker 그룹으로 묶어서 작업 상태를 추적하였고 wait()을 이용하여 모든 작업이 수행을 완료하기까지 기다린 후 다음 코드를 진행하였습니다.

은행원을 protocol 추상화

• 은행원의 메소드와 프로퍼티를 protocol에 추상화 업무 종류를 코드로 구현하기 위해 TaskType이라는 enum 타입을 구현하였고 extension 코드를 이용하여 기본 구현을 작성하였습니다.
• 각 업무을 가진 은행원 구현체를 구현 예금 업무, 대출 업무를 하는 은행원 구현체를 각각 만들어서 업무와 업무 처리 시간을 명시하였습니다.